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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위시 향 진짜 너무 좋은데 ㅠㅠ 단종이라니.....
제가 원래 과일도 체리를 싫어 합니다.
그런데 아는형 차에 타고 달콤한 향이 나길래. 이거 무슨향이냐고 물어보니 양키캔들 블랙체리라고 했어요.
그래서 시향 아닌 시향 해보고 바로 주저 없이 구매했습니다.
블랙체리는 너무 강하고, 미드썸머나잇은 취향에 안맞고...
인기순위 상위권에 있는 향이고 심신안정에 좋다고 구매했는데요. 정말 좋네요..
처음엔 강렬한 느낌이었는데, 나중엔 문득문득 맡아지는 은은함이 아주 좋더군요..
담엔 다른 추천향도 구매해봐야겠어요.. 세이지&시트러스..ㅋ
향이 너무 셔요 ㅠㅠ 판매순위에서 높길래 구매 해 봤어요. 근데 향이 참 찐하기도 하지만, 조금만 달콤했으면 했는데, 향이 너무 셔요.
저는 신것을 잘 못먹어요 그래서 냄새만으로도 고통스럽네요 ^^;;
화장실에서 또는 생선구이 하고 난 후에 주방에서 써야 겠어요. 2시간 켜 놓고 있자니 침이 계속 고이고, 신 냄새로 고통 스러워요. ㅠㅠ
체리향은 참 좋은데, 조금만 달콤했어도 좋았을텐데, 신냄새 계속 맡고 있자나 참 고통이네요 ㅠㅠ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시원한 바닷가를 걷는 기분이 드는 향 입니다. 과하거나 강한 향이 아니기에 방에서 피우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음식냄새 빼거나 화장실용으로는 안맞아요. 밤에 자기전에 또는 방에서 책 읽으면서 펴 놓으면 기분좋은 바닷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오는 것 같아요,
분명 어디서 맡아본 좋은 냄새인데, 어디서 맡았는지 모르겠는 냄새 ~~~ 근데 정말 기분이 편안해 지는 냄새 ~~~~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또 칭찬해도 아깝지 않은 향 입니다.
이름에 끌려서 사봤어요. 그리고 나중에 반해서 타트까지 구매 했구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의 모습이 연상되는 향이예요. 꽃향기인데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좋습니다. 뭔가 좋은 꽃들의 향을 마구 섞은 느낌인데, 과하지 않아요.
타트랑 향초의 느낌이 약간 달라요. 타트는 기본적으로 향이 강해서 그런지 온방안에 강렬한 꽃향기가 진동해요.(꽃가게 와 있는 느낌)
그러나 향초는 그 보다는 은은해서 꽃향기가 코 끝을 스치는 기분이예요. 좋은 향은 타트던 향초던 다 좋더라구요,
불 키기 전에는 진정 분명 베이비파우더 향이 맞아요, 그런데 불을 키고 나는 향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베이비파우더랑은 조금 달라요,
인공적인 느낌의 베이비파우더향이예요. 데메테르나 쁘띠마망 같은 분위기는 아니예요. 분명 이 향은 호불호 극단적으로 갈릴 꺼예요.
귀엽고 막 깨물어 주고 싶은 향이라기 보단, 싸구려 인공적인 베이비로션 냄새라고 해야 하나요? 분(파우더) 냄새가 안나요....
곰돌이 같이 귀여운 향기는 아니예요. 그리고 집에서 보티브로 사용 중인데, 방안에서는 엄청 좋은 느낌을 못 받았어요.
그런데, 사무실에 처럼 넓은 공간에서 맡으니, 향이 옅게 퍼져서 그런지 정말 좋아요.
클린코튼 보다는 좋다고 말씀 드리기 어려운데요, 그렇다고 싫은 향은 아닙니다.
저는 호박향기 엄청 좋아 하는데, 입고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출장 다녀오는 직원에게 부탁 해야 하네요.
밀폐된 공간에 향기를 가두어도 전혀 머리 아프거나 거부감 들지 않아요.
핑크핑크한 냄새가 가득 해요. 에어컨 틀면 에어컨 바람 통해서 향기가 더욱 많이 나요.
명시된 사용기간 보다 향기가 오래 가지 않아서 아쉽긴 해요.
이불장과 옷장에 향기 바꾸어 가면서 걸어 두고 사용해요.
옷 꺼내서 입을 때 마다 비누향기가 가득해서 참 좋아요.
그리고 옷장처럼 밀폐된 공간에 향을 가두어 버리게 되니 향기가 더욱
옷에 잘 스며 드는 것 같아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 바닷가를 걷는 시원하면서 달콤한 향기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향 이예요. 낮선듯 낮설지 않은 향기예요.
꽃향은 없지만, 달달한 향기는 나요. '레이크 썬셋' 처럼 시원하지만, 더 달달한 향기가 납니다.
호불호 없는 향일 것 같아요.
야외에서 결혼하는 순백색의 화려한 신부가 연상되는 향기예요.
풍부한 꽃향기가 마구 섞여 있는데, 정작 무슨 향기인지는 모르겠어요. 향은 굉장히 진한 편 입니다.
평소에 '화이트가든' 같은 꽃향기 계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거부감 없을 듯 합니다.
어드선가 맡아 본 듯한 은은한 향인데, 또 딱히 어디서 맡았는지는 모르겠는 향기....
낮설지 않지 굉장히 편안한 향 입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 바닷가를 걸을때의 기분 같은 향기예요. 원래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장가서 주저 없이 구매 했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 보다는 건조한 겨울 밀폐된 실내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요즘은 아주 긴 시간 사용이 가능한 티라이트도 있는데, 부담스럽 더라구요. 딱 한번 키고 끌 정도의 시간이 좋은 거 같아요.
그을음 없이 깔끔하게 연소 됩니다.
타트도 사용하고, '프래그런스 오일'에도 사용하고 있어요. 품질 만족 합니다.
작명의 달인들 이신 듯. 향이 정말 핑크핑크 해요. 그렇다고 느끼하다거나 독하지 않아요.
베이비파우더 같이 귀여움도 있으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갖춘 향기네요.
너무 좋은 향기들이 많아서 조금씩 맡아 보려고 소량 티라이트로 구매 하게 되었어요.
'웨딩데이' 좋아 하시는 분들 맘에 드실꺼예요.
세척도 편리할꺼 같고 디자인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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